[내방역 맛집] 샌드위치 맛있는 브런치카페 - 오리에(Oriet)
내방역에서 샌드위치가 맛있는 브런치카페인 오리에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내방역 1번출구에서 약 5분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에 있는데요. 오리에는 샌드위치가 특히 유명한 브런치 카페로 원래는 연남동에 오리올리라는 상호명으로 영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방배동으로 옮기면서 이름을 변경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건물 외관은 이렇습니다. 깔끔하죠? 내부는 이렇답니다. 넓지는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였어요. 저는 오늘 여자친구와 가서 점심으로 먹을 겸 아래 메뉴들을 시켜 먹었는데요. 1. 잠봉뵈르 2. 노르망디 3. 토마토 크림 스프 잠봉뵈르는 바삭한 바게트 빵 안에 버터, 루꼴라, 햄이 들어가있습니다. 단순한 조합임에도 버터가 좋은 버터라 그런지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