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주식(Hermes), 명품계의 어나더레벨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명품관련 주식으로 루이비똥(LVMH)를 보유하고 있지만 항상 관심종목으로 지켜보고 있는 종목이 하나 더 있습니다. LVMH와 같은 프랑스 주식시장에 상장해 있는, 명품계 왕 중의 왕,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다는 에르메스(종목명 : RMS)입니다.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다"는 에르메스, 이유가 뭘까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명품 중의 명품'으로 불리는 프랑스 가죽 브랜드 '에르메스(Hermes)'는 루이뷔통, 구찌, 샤넬 등 숱한 명품 브랜드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 n.news.naver.com 계속 지켜만 보고 있다가 이번에 19년 실적발표도 됐고 코로나사태로 또 유럽주식들이 박살나고 있길래 이번 포스팅에서 에르메스에 대해서 간단..